청소년문화의집,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요리·베이킹 등 흥미 유발 프로그램 진행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상반기 관내 초·중·고 학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3월부터 각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하였으며 상반기 11개 학교 58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본 사업은 문화의집이 학교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꿈오름’과 학교가 문화의집으로 찾아오는 ‘찾아오는 누리봄’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메타버스, 가상공간의상디자이너, 게임개발자, 네온사인, 글라스아트, 페인팅 아트, 나의 피부속으로, 나만의컬러, 역사속으로(요리), 디저트속으로(베이킹)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영미 관장은 "청양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가지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청소년이 지역사회 내에서 꿈을 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문화의집’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관련사항은 청양군청소년재단(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041-944-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명희수 명예기자/ 청양고>
<바로가기-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480&_ga=2.64468333.315867337.1658984157-2114522902.1642050516>
청소년문화의집,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요리·베이킹 등 흥미 유발 프로그램 진행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상반기 관내 초·중·고 학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3월부터 각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하였으며 상반기 11개 학교 58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본 사업은 문화의집이 학교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꿈오름’과 학교가 문화의집으로 찾아오는 ‘찾아오는 누리봄’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메타버스, 가상공간의상디자이너, 게임개발자, 네온사인, 글라스아트, 페인팅 아트, 나의 피부속으로, 나만의컬러, 역사속으로(요리), 디저트속으로(베이킹)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영미 관장은 "청양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가지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청소년이 지역사회 내에서 꿈을 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문화의집’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관련사항은 청양군청소년재단(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041-944-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명희수 명예기자/ 청양고>
<바로가기-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480&_ga=2.64468333.315867337.1658984157-2114522902.16420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