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아카데미 연중 특별 프로그램 진행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미)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5년도 연중 특별 프로그램으로 드론과 뮤지컬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드론 수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기술 체험 활동으로 드론의 기초원리부터 안전 조작법, 드론 스포츠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진로 체험처와 연계한 실습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와 공간지각력,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뮤지컬 수업은 예술적 표현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종합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성과 연기, 안무 등 공연예술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이스뮤지컬컴퍼니와 협력, 전문 강사진이 지도한다. 오는 12월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초청해 뮤지컬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영미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탐색해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연중 특별 프로그램 진행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미)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5년도 연중 특별 프로그램으로 드론과 뮤지컬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드론 수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기술 체험 활동으로 드론의 기초원리부터 안전 조작법, 드론 스포츠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진로 체험처와 연계한 실습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와 공간지각력,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뮤지컬 수업은 예술적 표현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종합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성과 연기, 안무 등 공연예술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이스뮤지컬컴퍼니와 협력, 전문 강사진이 지도한다. 오는 12월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초청해 뮤지컬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영미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탐색해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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