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연세대 홍보대사 만나 캠퍼스 투어 청양군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필)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미)이 지난 7월 26일터 8월 12일까지 진행한 ‘드림하우스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드림하우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요리 △바리스타 △베이킹 △대학 탐방 △비누 △가상공간건축 △3D펜 △가죽 △원예 등이며 총 109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산동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했다.
특히 처음 진행된 ‘드림 캠퍼스 투어’(사진)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목적으로 이화여자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 직접 각 학교의 홍보대사를 만나 △캠퍼스 투어 △학과 소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영미 관장은 “방학 동안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내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여대·연세대 홍보대사 만나 캠퍼스 투어
청양군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필)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미)이 지난 7월 26일터 8월 12일까지 진행한 ‘드림하우스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드림하우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요리 △바리스타 △베이킹 △대학 탐방 △비누 △가상공간건축 △3D펜 △가죽 △원예 등이며 총 109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산동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했다.
특히 처음 진행된 ‘드림 캠퍼스 투어’(사진)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목적으로 이화여자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
직접 각 학교의 홍보대사를 만나 △캠퍼스 투어 △학과 소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영미 관장은 “방학 동안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내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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