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간 청양중학교와 청양고등학교에서 펼친 청소년 학교폭력과 도박 중독 예방 캠페인. 청양군청소년재단 제공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간 청양중학교와 청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과 도박 중독 예방을 주제로 한 아웃리치 캠페인을 활발히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진행된 도박 중독 실태조사의 후속 사업으로 단순히 계몽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O/X 퀴즈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 상황을 고민하고 정답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부스 옆에서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음료를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했고 학생들은 퀴즈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양고등학교 한 학생은 "도박이나 폭력은 내 삶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아주 사소한 호기심이나 장난이 의외로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이 잘못된 길에 빠지지 않도록 함께 지켜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연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작은 선택이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 지역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학교폭력과 도박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이기에 예방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가정이 협력해 청소년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위기 개입, 예방 교육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상담 문의도 가능하다.
청소년신문 - 청양
▲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간 청양중학교와 청양고등학교에서 펼친 청소년 학교폭력과 도박 중독 예방 캠페인. 청양군청소년재단 제공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간 청양중학교와 청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과 도박 중독 예방을 주제로 한 아웃리치 캠페인을 활발히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진행된 도박 중독 실태조사의 후속 사업으로 단순히 계몽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O/X 퀴즈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 상황을 고민하고 정답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부스 옆에서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음료를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했고 학생들은 퀴즈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양고등학교 한 학생은 "도박이나 폭력은 내 삶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아주 사소한 호기심이나 장난이 의외로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이 잘못된 길에 빠지지 않도록 함께 지켜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연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작은 선택이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 지역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학교폭력과 도박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이기에 예방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가정이 협력해 청소년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위기 개입, 예방 교육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상담 문의도 가능하다.
출처: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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